강화의낙조
강화도는 서해의 낙조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 4 - 5 군데 있다.
그 첫째가 적석사 낙조봉 이다 이 낙조봉은 서울 경북궁을 기준으로 직선을 그어 정 동쪽이
강원도에 위치한 모래시계의 주인공 정동진 이며 정 서쪽이 적석사 낙조봉으로 정서진 이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 3대 낙조 조망지로 유명하다. 다음이 석모도에 위치한 보문사 마애석불에서 내려다 보는 낙조는 감히 상상을 초월하는 서해의 낙조라 할 수 있으며, 다음으로 끝 없이 펼쳐지는 수평선을 불 게 물 들이는 장화리 조단의 낙조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요즘 새롭게 낙조 조망지로 두각되는 양도면 해운정 대하 양식장이나 민머루 해수욕장 근처에서도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마니산단풍
산의 높이는 낮지만, 주능선이 바위능선 으로 되어 있어 등산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산이다. 특히 이 산 에는 사적 제136호인 참성단이 있어 매년 개천절에 제사를 올리고 있으며, 전
국체전 때는 성화가 이 곳에서 채화된다. 가는곳마다 아기자기한 능선 코스가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하산은 동남쪽 능선길을 타는데 약 1시간 정도 내려가면 정수사를 통하여 84번 국도에 다달을 수 있다.

전등산
전등사는 삼랑성 내에 위치한 고구려 소수림왕때 아도가 창건하여 초기에는 진종사(眞宗寺)라 하였다. 그 후 고려 제27대 충숙왕 충혜왕(28대)·충정왕(30대)때에 수축하였고,1625년
(인조3)과 1906년에도 중수하였으며, 또 일제 강점기 에도 두 차례 중수하였다.
마니산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강화도의 마니산 (468m)은 등산과 함께 바다 구경까지 겸할 수 있으며, 산의 높이는 낮지만, 주능선이 바위능선으로 되어 있어 등산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산이다. 특히 이 산에는 사적 제136호인 참성단이 있어 매년 개천절에 제사를 올리고 있으며, 전국체전 때는 성화가 이 곳에서 채화된다. 정상에 서면 석모도와 장봉도, 영종도가 손에 잡힐 듯하고 동남쪽으로 인천시가 보인다. 정수사는 신라 선덕왕때 회정선사가 창건하고 함허대사가 절을 중수했다. 함허동천은 함허대사가 수도하며 썼다는 글씨가 남아 있다. 마니산 정상에서의 일출은 동해안의 일출과는 다르지만 장관을 이룬다. 바다에서 떠오르는 동해안과 달리 산넘어에서 시뻘건 태양이 떠오르는 장면이 주변의 산과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매년 새해 일출을 보려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일몰 또한 아름답다.
한국에산하에서옮김